“키리코”는 컷 글래스(무늬를 새겨 넣은 유리)의 한 종류로, 실크 로드를 통해 일본에 소개되었습니다.
이것이 “에도 키리코”, 일본 전통 미술 공예의 기원입니다.
카마타 키리코는 에도 키리코와 현대 정신의 카마타가 함께 합쳐진 미술 공예 기술입니다.
포레스트(Forest) 대표인 나가타니 회장은 컷 글래스를 만들때 나무의 따뜻함을 나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사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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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포레스트
가격(세금 포함): 한 쌍 32,400엔
- 2012년 LUXURY JAPAN 상 / “매력적인 일본 기념품 콘테스트 2012” 국토교통성, 관광부 주최